자살예방 3단계는 보고 듣고 말하기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3-11 14:11
조회
173
백 사무총장은 자살을 막기 위한 3단계로 '보고 듣고 말하기(신호인식-지속적 관심-전문서비스 연결)'를 제시했다.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자살을 생각하거나 삶을 포기하려고 한다는 것을 먼저 말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자살 경고 신호를 보내지는 않는지 주변 사람을 유심히 살펴봐야 한다는 것이다.

자살을 경고하는 신호로는 ▲죽고 싶다는 직접적 표현 ▲신체적 불편함 호소(불면증 등) ▲절망감과 죄책감 ▲집중력 저하 ▲감정의 변화 ▲자살을 준비하는 행동 ▲자해흔적 및 전에 없던 행동들 ▲외모의 변화 ▲일상생활 능력의 저하 ▲극심한 스트레스 ▲만성질환·신체적 장애·예후가 좋지 않은 질환자 ▲가족이나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상실 등을 꼽았다. 백 사무총장은 "자살하려는 사람은 도움을 바라고 있다. 단지 우리가 알아채지 못할 뿐"이라면서 "우리는 먼저 신호를 보고 발견하고 알아채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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