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지속형 치료제 도입 관련 의견 남기기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4-10-25 23:04
조회
502
관리자입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의견을 구하고자 합니다.
HIV 치료제가 1990년대 처음 나온 이후 꾸준하게 발전하여 현재 국내에서는 하루 한알 복용하는 치료제가 가장 일반적으로 처방이 되고 있습니다.
외국에서는 장기지속형 주사제가 처방되고 있고 국내에도 도입 되었지만 심사평가위원회에서의 보험적용 문제로 상용화되지 않아 아직 처방이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장기지속형 치료제 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치료제가 국내에 도입이 된다면 HIV 감염인이 선택할 수 있는 치료제의 폭이 넓어지고 본인에게 가장 적당한 다양한 방법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국내에서 아직 처방할 수 없는 가장 큰 이유는 말씀드린 바와 같이 보험적용과 치료제의 금액을 정하는데 오랫동안 시간이 걸리고 있다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HIV가 아닌 다른 환자 단체에서는 고품질의 치료약의 도입시 심사평가위원회에 환자들이 치료제 도입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전달하여 빠른 보험적용에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지난번 설문조사에서도 결과를 보면 알겠지만, HIV 감염인의 삶의 질은 인식개선 및 차별과 낙인이 해소되어야 하지만, 매일 복용하는 치료제와도 긴밀한 관계가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고 장기 지속형 치료제에 대한 여러분들의 간단한 의견을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장기지속형 치료제 도입 의견 남기기
회원 여러분들의 의견을 구하고자 합니다.
HIV 치료제가 1990년대 처음 나온 이후 꾸준하게 발전하여 현재 국내에서는 하루 한알 복용하는 치료제가 가장 일반적으로 처방이 되고 있습니다.
외국에서는 장기지속형 주사제가 처방되고 있고 국내에도 도입 되었지만 심사평가위원회에서의 보험적용 문제로 상용화되지 않아 아직 처방이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장기지속형 치료제 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치료제가 국내에 도입이 된다면 HIV 감염인이 선택할 수 있는 치료제의 폭이 넓어지고 본인에게 가장 적당한 다양한 방법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국내에서 아직 처방할 수 없는 가장 큰 이유는 말씀드린 바와 같이 보험적용과 치료제의 금액을 정하는데 오랫동안 시간이 걸리고 있다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HIV가 아닌 다른 환자 단체에서는 고품질의 치료약의 도입시 심사평가위원회에 환자들이 치료제 도입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전달하여 빠른 보험적용에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지난번 설문조사에서도 결과를 보면 알겠지만, HIV 감염인의 삶의 질은 인식개선 및 차별과 낙인이 해소되어야 하지만, 매일 복용하는 치료제와도 긴밀한 관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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