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U를 지지하는 첫 번째 국가, 캐나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3-18 09:3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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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U를 지지하는 첫 번째 국가, 캐나다

세계 에이즈의 날을 기념하여 캐나다 보건복지부 장관인 Ginette Petitpas Taylor는 Undetectable = Untransmittable (U=U) 캠페인을 공식 승인하였습니다.

테일러 장관은 합의문에 서명하기 위해 전국의 에이즈 단체들과 함께 캐나다 국회의사당에서 오타와 에이즈 위원회가 주최하는 레드 리본 깃발 게양식에 참가했습니다.

이후 보도자료에 따르면, 그녀는 캐나다 원주민 에이즈 네트워크(Canadian Aboriginal AIDS Network), 에이즈 및 개발 관련 정부기관 연합 (the Interagency Coalition on AIDS and Development), 캐나다 파우크투이트 이누이트 여성 공동체(the Pauktuutit Inuit Women of Canada)의 공동 주최로 열린 세계 에이즈의 날 원주민 에이즈 인식 주간 개막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그 전날, 장관은 편견과 낙인을 줄이려는 캐나다 정부의 노력의 일환으로 전국에서 온 HIV 감염인들과 원탁회의를 열어 감염인들의 경험을 더 잘 이해하고자 논의했습니다. HIV에 대한 편견과 낙인은 HIV 검사 혹은 치료 및 지원에 접근 하는 것을 방해하는 가장 큰 장벽 중 하나입니다.

U=U 캠페인을 시작한 Bruce Richman(예방접근부)씨는 밝혔습니다. "1년 전 세계 에이즈 날, 오타와 에이즈 위원회가 저를 초청했을 때 저는 너무 흥분했습니다. 캐나다 여행에서는 항상 좋은 일이 생겼습니다! 뉴욕에서 시작된 U=U 캠페인은, 캐나다의 개척자들이 이를 국제적인 궤도에 올리며 성장하였습니다. 저는 운 좋게도 U=U의 많은 캐나다 동맹그룹 및 지지자들을 만났습니다. 이들 모두가 오늘날의 U=U를 만들었습니다!”

리치먼은 테일러 장관이 자신을 특별한 지도자라고 부르는 것에 대하여 겸허하게 말했습니다. "그녀의 진실된 연민, 헌신, 용기에 감동받아 우리는 회의에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캐나다에 U=U를 선언하고 전세계 다른 연방 보건 장관들에게 도전 과제를 주는 이 역사적인 조치는 수백만 명의 생명을 구할 것입니다. 그녀는 U=U를 대중과 공유하는 것이 많은 생명을 구하고 질병에 대한 편견과 낙인을 씻기 위한 급선무이며, 우리 모두가 이를 위해 행동을 취해야 한다고 힘있게 말하고 있습니다."

U=U는 감염인 개인이 치료를 받으며 억제된 바이러스 부하를 유지할 때, 실제적으로 성행위를 통해 감염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여러 과학적 증거에 의해 반복적으로 뒷받침되어 왔습니다.

테일러 장관은 덧붙였습니다. "캐나다는 HIV의 신규감염을 예방하고 글로벌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HIV 감염인분들의 용기가 저를 고무시킵니다. U=U 캠페인과 같은 이니셔티브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것은 HIV에 대한 편견과 낙인을 종식시키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낙인을 줄이는 것은 신규 감염을 예방하고, 사람들이 검사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필요로 하는 치료와 지원을 받도록 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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