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국가적인 U=U 캠페인을 시작하였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11-07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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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
미국 질병관리본부(CDC)의 지원을 받아 10월 22일, 하노이에서 U=U에 관한 국가적인 미디어 캠페인이 시작되었다.

U=U 캠패인은 ‘최선의 예방법은 치료’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항레트로바이러스(ARV) 요법을 통해 HIV가 미검출되는 감염인이 성관계를 통해 HIV를 감염시킬 수 가능성은 무시할 수 있을 정도가 된다.

이 캠페인의 목표는 대중, 감염인 및 HIV/에이즈 관련 기관에게 감염에 대하여 보다 정확한 인식을 심어주는 것이다.

캠페인은 감염인들이 보다 일찍 치료를 시작하고 정기적으로 바이러스 부하를 검사하도록 독려하고 있으며 이는 궁극적으로 HIV 감염인에 대한 차별을 완화시킬 것이다.

베트남 보건부 산하 HIV/에이즈 예방관리국 부국장 Nguyen Hoang Long 교수는, 개회식에서 베트남에 대략 14만 명의 감염인이 항레트로바이러스(ARV) 치료를 받고 있으며 U=U 캠페인이 더욱 확장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미국 대통령의 ‘에이즈구호 긴급계획(PEPFAR)’에 포함 된 11개 주요 도시와 주에서 시행될 예정이다.

지역사회기반 행사와 소셜 미디어 활동을 통해 ARV 치료에 U=U 메시지를 통합할 것을 기대하고 있으며, ‘HIV/에이즈 국가행동의 달’내에 다른 지역에서도 캠페인이 진행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베트남이 90-90-95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는 희망을 오랫동안 표명했다. (HIV 감염인의 90%가 스스로의 감염사실을 안다; HIV 감염으로 진단된 이들의 90%가 지속적인 ARV 요법을 받는다; ARV 치료를 받는 이들 중 95%에게서 바이러스가 억제된다.)

캠페인은 올해 10월부터 12월까지 지속된다. U=U 메시지는 2019년 7월 30일 기준, 98개국의 895개 조직에서 공유되었으며 25개 언어로 번역되어있다.

올해 9월 6일, 베트남은 미국 대통령의 ‘에이즈구호 긴급계획(PEPFAR)’의 수혜국 중 국가 규모의 U=U 미디어 활동 문서를 발행한 최초의 국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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