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약 먹어야 했던 HIV… ‘두 달에 한 번’ 주사로 치료 가능해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5-08-14 09:20
조회
1404
'보카브리아(성분명 카보테그라비르)·레캄비스(성분명 릴피비린)' 병용요법이 HIV(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 감염 치료의 새로운 선택지로 등장했다. 두 약물은 지난 4월 건강보험 급여 적용을 받았으며, 국내 임상 현장에서도 본격적으로 처방하기 시작했다. 전문가들은 두 달에 한 번 맞는 장기지속형 주사를 통해 먹는 약 복용으로 인한 낙인과 부담을 줄이고, HIV 감염인의 삶의 질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기지속형 주사, HIV 감염인 삶의 질 개선에 도움”
한국GSK는 17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보카브리아·레캄비스 주사요법 출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보카브리아·레캄비스 병용요법은 2022년 2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바이러스학적으로 억제돼 있고 ▲치료 실패 이력이 없으며 ▲카보테그라비르 또는 릴피비린에 알려진 또는 의심되는 내성이 없는 성인 환자의 HIV-1 감염 치료 용도로 승인됐다. 두 달에 한 번 병원에 방문해 투여하며, 정확하게 투여 간격을 지키지 못하더라도 앞뒤로 7일 이내에만 투여하면 된다. 급여로 투여 시 비용은 3제 복합제인 '빅타비(성분명 빅테그라비르·엠트리시타빈·테노포비르 알라페나미드)'를 복용할 때와 유사한 수준으로 알려졌다.
기사 원문 보기
전체 87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 87 |
[나는의사다 시즌5 53회] 한국에서 HIV 감염인으로 살아간다는 것
관리자
|
2026.06.11
|
추천 0
|
조회 14
|
관리자 | 2026.06.11 | 0 | 14 |
| 86 |
[나는의사다 시즌5 52회] HIV와 불면, 그리고 감염인들의 이야기 | feat. HIV 감염인 단체 러브포원
관리자
|
2026.06.11
|
추천 0
|
조회 14
|
관리자 | 2026.06.11 | 0 | 14 |
| 85 |
[나는의사다 시즌5 51회] 생존을 넘어 삶의 질로 | HIV 감염인, 꿀잠 자고 계신가요?
관리자
|
2026.06.11
|
추천 0
|
조회 14
|
관리자 | 2026.06.11 | 0 | 14 |
| 84 |
HIV 감염인 '절반' 중등도 이상 불면증 겪지만…상담은 부재
관리자
|
2026.06.11
|
추천 0
|
조회 15
|
관리자 | 2026.06.11 | 0 | 15 |
| 83 |
국내 HIV 감염인 96% ‘U=U’ 인지…남은 과제는 사회적 인식 확산
관리자
|
2026.06.11
|
추천 0
|
조회 15
|
관리자 | 2026.06.11 | 0 | 15 |
| 82 |
HIV 감염, 불치병 아닌 ‘만성 질환’… 약으로 관리하면 전파 안 돼
관리자
|
2026.05.21
|
추천 0
|
조회 102
|
관리자 | 2026.05.21 | 0 | 102 |
| 81 |
HIV 당일 치료 시대 개막 핵심 옵션은 ‘빅타비’
관리자
|
2026.05.19
|
추천 0
|
조회 117
|
관리자 | 2026.05.19 | 0 | 117 |
| 80 |
"하루 한알 꿀꺽하면 끝"…HIV치료제가 달라졌어요
관리자
|
2026.04.23
|
추천 0
|
조회 168
|
관리자 | 2026.04.23 | 0 | 168 |
| 79 |
HIV, 만성질환 됐지만 편견은 그대로…사회적 인식 개선 시급
관리자
|
2026.04.23
|
추천 0
|
조회 173
|
관리자 | 2026.04.23 | 0 | 173 |
| 78 |
세계 10번째 HIV 완치자 나와…"형 덕분이었다"
관리자
|
2026.04.15
|
추천 0
|
조회 234
|
관리자 | 2026.04.15 | 0 | 23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