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38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38 |
죽음의 병에서 벗어난 HIV…치료만 받으면 전파력도 '0'
관리자
|
2024.12.17
|
추천 0
|
조회 182
|
관리자 | 2024.12.17 | 0 | 182 |
37 |
“U=U만 제대로 알아도 HIV 복약 순응도↑”
관리자
|
2024.12.17
|
추천 0
|
조회 166
|
관리자 | 2024.12.17 | 0 | 166 |
36 |
HIV·에이즈 오해 많아, 일상생활 복귀 가능한 만큼 주저하거나 포기 말아야
관리자
|
2023.03.17
|
추천 0
|
조회 1533
|
관리자 | 2023.03.17 | 0 | 1533 |
35 |
전파 방지 및 낙인 극복: U=U의 힘
관리자
|
2023.03.15
|
추천 0
|
조회 1232
|
관리자 | 2023.03.15 | 0 | 1232 |
34 |
HIV/AIDS 예방; PEPFAR는 쿠마시의 고등학교에 U=U와 반염색 캠페인을 실시한다
관리자
|
2023.03.14
|
추천 0
|
조회 846
|
관리자 | 2023.03.14 | 0 | 846 |
33 |
감지할 수 없는 = 전송할 수 없는 6년의 기념
관리자
|
2023.03.14
|
추천 0
|
조회 914
|
관리자 | 2023.03.14 | 0 | 914 |
32 |
HIV 감염 바늘도 찔려본 의사 "PrEP은 가장 효과적 예방법,부정적 인식 자유로워야"
관리자
|
2023.03.14
|
추천 0
|
조회 1370
|
관리자 | 2023.03.14 | 0 | 1370 |
31 |
사람은 차별하지만, 바이러스는 차별하지 않아요
관리자
|
2023.03.14
|
추천 0
|
조회 1350
|
관리자 | 2023.03.14 | 0 | 1350 |
30 |
2023년 국가 여성 HIV/AIDS 인식의 날
관리자
|
2023.03.14
|
추천 0
|
조회 1105
|
관리자 | 2023.03.14 | 0 | 1105 |
29 |
한국은 HIV 검사와 다양한 검사 채널을 다시 활성화해야 한다
관리자
|
2023.03.14
|
추천 0
|
조회 1329
|
관리자 | 2023.03.14 | 0 | 1329 |